
‘Lim's Taekwondo’ 박노대 관장, 박윤석 사범이 태권도에 푹 빠진 현지인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멕시코 몬테리아 'Lim's Taekwondo'에 5인 가족이 모두 태권도에 푹 빠져 있어 화제다.
5년전 처음 태권도를 배운 아들을 시작으로 작은아들이 4년전부터 태권도를 배웠고, 몬테리아 대학교수인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들들과 함께 3년전부터 이 도장에 다니고 있다.
지금은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 모두 유단자이며, 막내딸도 가족의 영향으로 6개월 전부터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Lim's Taekwondo' 박노대 관장은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예의를 배우기 위해 이곳 사람들이 태권도를 많이 배우고 있다”며 “태권도로 인해 한국에 대한 인식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종주국 태권도인으로서 한국의 예의범절을 익히고 태권도 정신을 갖출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