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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F, 중국 마케팅 확대 강화

중국통 유재기 전 주중대사 참사관 자문위원 위촉
국제태권도신문 | 2013/05/20 14:44

TPF 배종신 이사장이 유재기 해외 홍보.마케팅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이 인구수가 가장 많은 나라이자, 태권도 보급 전초기지로 활용도가 우수한 중국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통’인 주중대사관 참사관과 사단법인 한.중문화예술포럼 역임한 유재기 재단법인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위원을 해외 홍보.마케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유재기 위원은 2007년 주중한국문화원이 생기기 전, 10년 가까이 중국의 문화.체육 분야 전문 공직자로 활약하며 양국 교류 사업에 크게 기여했다.


2006년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황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유 위원은 교양서 ‘중국문화의 이해’와 ‘수교이후 한‧중 문화교류사’를 저술하는 등 문화사업 관련 ‘중국 최고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TPF측은 “중국의 유품‧단자수는 약 30만 9천 명으로 단순 수련 인구까지 포함하면 1억 명 가량으로 추정된다”면서 “수년 간 중국 전문가로 뛰며 다방면의 경험과 인적 자원 등을 쌓아 온 유재기 위원이 태권도원의 대(對) 중국 마케팅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TPF는 지난 2월, 태권도원의 유럽 지역 마케팅 전략 확보를위해, 각종 국제스포츠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국제 업무 요직을 역임한 김중재 전(前) 이탈리아 대사를 마케팅 고문으로 위촉한 바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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