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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F, 행사 준비 위해 공연전문가 위촉

한국예술종합학교 김광림 교수 자문위원으로
국제태권도신문 | 2013/05/20 14:57

 

TPF 배종신 이사장(좌)이 김광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우)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건네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이 5월 9일 태권도원 자문위원에 뮤지컬 ‘명성황후’ 극작가로 널리 알려진 김광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위촉했다.


태권도원 준공식을 5개월 여 앞두고 준공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1952년생인 김광림 위원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가로 유명하다. 미국 UCLA 대학원에서 연극학을 전공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장과 서울공연예술제 예술 감독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위원은 뮤지컬과 이벤트, 창작희곡 등 다양한 분야의 연출 경력을 살려,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해상쇼 ‘꽃피는 바다’를 성공적으로 연출하기도 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 1993년 백상예술상 대상과 연출상, 1996년 백상예술상 희곡상, 1997년 서울연극제 대상 등이 있다.


TPF측은 “김광림 위원이 올해 9월 말로 예정된 준공식과 2014년 3월에 열릴 태권도원 개원 행사 준비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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