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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사배 품새대회 성료

907명 참가 성대하게 개최
국제태권도신문 | 2013/05/20 15:05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 권갑수 수석부회장, 박경환 전무이사 등의 임원들이 심판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가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제8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 및 성인부 907명이 참가했으며, 공인품새, 창작품새, 태권체조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11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서 전남협회 조영기 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들이며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꿈나무 이므로 태권도의 본질인 품새 경기분야의 기술 및 발전을 선도하여 품새 수련의 수준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태권도 수련의 기술적 이상을 실현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단순히 기량만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지.덕.체.기를 겸비한 꿈과 용기를 품을 수 있는 호연지기를 기르는 전인교육의 장으로 승화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공인품새 부문은 초등부의 경우 1.2학년부 한얼체육관, 3.4학년부 라이온체육관, 5.6학년부 한얼체육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창작품새와 태권체조는 연세국기태권도장이 우승컵을 들었다.


한편 성인부 경기에서는 서면체육관의 박관영 선수와 임혜선 선수가 각각 남.녀 1위에 올랐다.

창작품새, 태권체조 우승팀인 연세국기태권도장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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