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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5년만에 첫 세계대회 감독 배출

충남을 비롯한 소외된 시.도 국제대회 감독 위촉해야
국제태권도신문 | 2013/06/04 10:58

세계대회 여자부 감독으로 선임된 김태완 전무

대한태권도협회가 서울시 김태완 전무를 세계대회 감독으로 선임했다.


서울시 소속 임원이 대태협에서 뽑는 국제대회 감독에 선임된 것은 협회 35년 역사상 처음이다.


김 전무는 한국체대 출신으로 서울시협회 사무국장을 거쳐 지난 2008년부터 전무이사를 맡고 있다.

 

경기인 출신으로 고등부 시절 서울시대표로 대학시절에는 전남 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현재는 전국17개시.도태권도협회전무이사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울이 소속 임원을 그동안 세계대회 감독으로 내보내지 못한 이유는 대태협에서 가장 소외시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태협은 국제대회에 임원을 배출하지 못한 서울을 먼저 챙겼다.


한 태권도 중진은 “대태협이 그동안 소외시 된 지역을 챙겨 국제대회 감독으로 선임한 것은 좋은일”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을 비롯한 소외된 시.도를 먼저 챙겨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제태권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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