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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오픈 대회, 멕시코 금 2, 은 2, 동 2 종합우승

지난 첫 대회에 비해 4개국 65명 증가, 총 49개국 305명 참가
국제태권도신문 | 2013/06/10 05:17

제2회 스위스오픈국제태권도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멕시코팀 경기모습.(방영인 감독이 선수에게 전략을 주문하고 있다.)
 
 
‘제2회 스위스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6월 8일과 9일 2일간의 일정으로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종합체육관(Cetre Sportif de Grande-Vernnes)에서 치러졌다.


스위스오픈은올림픽의도시이자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가 위치한 로잔의 중요성에 따라 지난해 신설된 대회로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 승인 G-1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첫날인 8일 ‘제4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와 함께 개막했으며, 지난해 45개국240명이 참가한대 비해 올해는 49개국 305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쳐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스위스오픈은 올림픽과 동일하게 남자 -58kg, -68kg, -80kg, +80kg / 여자 -49kg, -57kg, -67kg, +67kg 총 8체급으로 치러지며, WTF 랭킹제에서 G-1등급으로 분류되어 있어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랭킹포인트 10점을 가져간다.


이번 대회에서는 멕시코의 약진이 돋보였다. 방영인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는 지난 2011년에는 한국에서 열린 춘천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다. 올해 국제대회는 스위스오픈이 첫 대회이기도 하다.


멕시코는 남자 -58kg에 출전한 Damian Alejandro Villa Valadez 선수가 같은 팀 Irving Armando Delgado Avila 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한대 이어 여자 +67kgs Acosta Balarezo, Briseida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금 2, 은 1, 동 2개를 획득한 독일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멕시코는 남자 -58kg  Delgado Avila, Irving Armando 선수, -68kg Mendoza Mora, Abel Jesus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58kg Rodriguez Hernandez, Cesar Roman 선수, 여자 +67kg Espinoza Espinoza, Maria Del Rosario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면서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독일은   남자 -68kg  Manz, Daniel 선수,  -80kg  Guelec, Tahir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대 이어 +80kg Wodzich, Volker 선수 은메달,  -80kg Bachmann, Alexander 선수, 여자 -67kg Guelec, Rabia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지만 은메달 1개 차이로 멕시코에 이어 종합 준우승팀이 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린 스위스오픈대회에는 49개국 305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스위스 로잔-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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