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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초등학교 태권왕 대회 성료

전국체전 도대표 선발전 겸해
국제태권도신문 | 2013/06/18 10:02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이 태권왕대회 최우수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가 6월 1일과 2일 양일간에 걸쳐 전라남도 장흥군 정남진에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겸 제30회 초등학교대항 태권왕 겨루기 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협회 조영기 회장은 “본 대회는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전남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대회이므로 공정한 판정을 통해 우수한 선수가 선발 될 수 있도록 심판원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협회 박경환 전무이사는 “편파판정으로 우수한 선수가 선발되지 못하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걷을 수 없으므로 심판원들이 양심을 가지고 이긴 사람이 이길 수 있도록 올바른 판정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남체고의 기대주 고호재, 고혁재 선수가 전국체전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태권왕 대회에서는 초등 1, 2학년 여수동백초등학교, 3, 4학년 목포서해초등학교, 5, 6학년 폭모삼향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목포서해초등학교 전유찬, 여수성산초등학교 김우진, 목포삼양초등학교 김동현 선수에게 돌아갔다.

전남협회 조영기 회장, 박경환 전무이사가 대회 임원 및 심판원들과 공정한 판정을 약속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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