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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원 대한석유협회장, WTF 자문위원장 위촉

조정원 총재 “올림픽 스포츠 태권도의 진정한 세계화에 힘써 달라”
국제태권도신문 | 2013/06/26 09:32

WTF 조정원 총재(우)가 전용원 대한석유협회장(좌)에게 자문위원장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이 전용원 대한석유협회장(70)을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전 회장은 경기도 구리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경희대 경영대학원를 거쳤으며, 대표적인 친박계 의원으로 지난 13, 15, 16대 국회의원, 국회보건복지위원장, 한나라당 인사위원장, 재정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WTF 자문위원장은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강구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WTF 조정원 총재는 “신임 위원장으로서 올림픽 스포츠 태권도의 진정한 세계화에 더욱 힘써 주길 부탁드린다”면서 올림픽 잔류를 위한 자문위원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전 회장은 “최선을 다해 태권도의 2020년 및 이후 올림픽 종목 유지 및 태권도의 국제사회 위상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수행 하겠다”면서 자문위원장으로서 포부를 들어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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