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월드프렌즈 태권도평화봉사단 하계 및 중장기 교육연수’에 참가한 봉사단원들이 교육수료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TPC, 총재 김기웅)이 지난 6월 22일과 23일 수원 경희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2013 월드프렌즈 태권도평화봉사단 하계 및 중장기 교육연수’에 참가한 봉사단원 104명을 26개국 문화전도사로 파견했다.
TPC는 올해 하계 봉사단의 경우 7월과 8월 2개월, 중.장기은 7월부터 내년 2월까지로 일정을 잡고 아프리카 및 남미 등을 비롯한 26개국에 국기(國技) 태권도 정신과 기술, 한국문화, 한국어 등을 알리도록 했다.
이번에 파견되는 단원들은 2013년도 월드프렌즈 태권도평화봉사단 2차 실기에 합격한 대학생들로, 파견에 따른 현지 안전과 활동 수칙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지난 2009년 창립한 TPC는 현재까지 총 210개국, 1035명을 파견해 태권도 보급과 한국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 문화 전도사의 역할을 충실이 수행하고 있다.
2010년에는 대한민국 봉사단 통합브랜드인 월드프렌즈코리아(WFK)에 정식 등록하면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건 국가대표 봉사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