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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용 문체부장관 및 홍문종 국기원 이사장과 임원들은 사퇴하라!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 홍상용 상임의장 성명서
국제태권도신문 | 2013/07/04 09:53

유진용 문체부장관 및 홍문종 국기원 이사장과 임원들은 사퇴하라!

 

 태권도는 우리나라가 발상지로써,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유산이며 국기원은 세계태권도본부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성지이다.

 

 특히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후 ‘코리아하면 태권도’를 연상 할 만큼 국가 인지도상승에 큰 역할을 하였고, 한류의 원조로서 태권도 사범들이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하여 국익창출에 크게 기여하였던바 태권도는 우리 국민들의 긍지이자 자부심이다.


 이와 같이 우리의 소중한 무형문화자산인 국기태권도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태권도의 본부인 국기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참신한 태권도인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는 정책적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처사였다.

 

 그러나 정부는 이를 간과하고 강압적으로 재단법인을 해산하고 법정법인화 하여 2010.5.17 정부의 낙하산 인사가 국기원을 점령하면서 국기원의 비극은 시작되었고 3년 임기동안 발전은 고사하고 소송공화국이라 할 만큼 감정적으로 임직원을 부당해고하고, 미국지부의 일방적 해지 등 각종 소송에 휘말려 엄청난 법률비를 지출하였지만 아직까지도 각종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임원들의 행정부재와 그릇된 정책 판단에서 유발된 것으로 각성을 촉구한다.

 

 국기원을 법정법인화 하고도 국기원을 태권도인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한다는 미명하에 낙하산인사들의 배후에 숨어서 각종 압력을 행사하면서도 아무런 책임지지 않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면서 국기원을 파행으로 이끄는데 일조 하였다.


 관리감독기관인 문체부는 인가해준 정관을 국기원이 준수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행정지도를 해야 함에도 이를 소홀히 하여 국기원이 정관을 준수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운영되어 분란이 지속되었으므로 문체부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2013.4.26. 일 국기원 제4차 임시이사회에서는 이사장 선출은 외부인사의 영입을 배제하고 현재 이사 중에서 선출하자고 결의하였다.

 그런데 이사 간담회에서 서면결의를 통해 외부 인사를 포함하여 이사장을 선출하자는 결정을 한 것은 임시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간담회에서 번복하도록 결정한 것과 같을 뿐만 아니라 이사회 의결사항을 번복하는 중대한 사안을 서면결의를 통한다는 것은 상식밖의 일이다.

 

 태권도 미래창조시민연대는 2013.6.12일 제6차 임시이사회에서 불법과 편법으로 선출된 홍문종 국기원 이사장을 인정할 수 없어 다음과 같이 강력히 규탄하며 사퇴를 촉구한다.

 


- 다          음 -

 

1.  국기원 정관을 위반하고 불법과 편법으로 선출된 홍문종 국기원 이사장을 승인한 유진용 문체부 장관은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8천만 태권도인들에게 사과하고 퇴진하라.

 

2.  새누리당 홍문종의원은 국민행복시대를 열 초석이 되는 의정활동과 당정 업무에 전념하여 국기원 이사장과 세계태권도연맹 총재후보에서 즉각 사퇴하라.

 

3.  정치인을 배제하자고 자신들의 이사회에서 도출한 의결사항을 서면결의로 번복하여 특정인을 선출하기 위해 불법과 편법을 자행한 국기원 이사들은 공동의 책임을 지고 전격 동반 사퇴하라.

 

4.  이상의 요구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이사장 선출무효소송과 이사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투쟁은 물론 태권도인들의 힘을 모아 강력한 대응을 함께 병행할 것이다.

 


2013 년   7 월   3 일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 상임의장  홍   상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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