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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대회 안방에서 즐긴다!

WTF,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운영
국제태권도신문 | 2013/07/04 13:07

이제 사무실과 안방 등에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생생한 영상을 직접 볼 수 있게 된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은 태권도의 세계화 및 대중성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리는 ‘201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경기를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WTF는 총 5개 코트로 진행될 이번 세계대회에 예선전부터 8강까지는 가운데 코트에 대한 전 경기를 중계하고 4강과 준결승, 결승전에 경우 총 8대의 영상장비를 이용해 HD급 화면으로 생생한 영상을 제공한다.


그동안 태권도의 경우 세계대회의 중계가 현지를 제외하고는 잘 이루어지지 않아 태권도 경기의 대중화가 미흡한 것이 사실이었다.


WTF는 이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으며, 대회를 앞두고 각국 언론 매체들에게 별도의 코드를 전송해 해당 매체에서 ‘201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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