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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총장배 태권도대회 성료

150개 팀 2,200여명 참가
국제태권도신문 | 2013/07/04 13:46

'제1회 백석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6월 29일 개최됐다.

‘제1회 백석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6월 29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백석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스포츠과학부 태권도전공이 신설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창설된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초.중.고등부, 대학.성인부 총 150개팀 2,200여명이 참가해 중부권 최대 규모의 대회로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공인품새(개인, 페어, 단체), 태권체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는 백석대학교 최갑종 총장을 비롯해 성무용 천안시장, 박완주 국회의원, 임윤택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첫 총장기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최갑종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백석대학교에 태권도전공이 신설된 것을 기념하고 태권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첫 번째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150개 팀 2,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중부권 최고 규모의 태권도 대회로 치러지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초.중.고등학교의 체육시간이 줄어들고 청소년들의 기초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 그러나 유치부에서 성인에 이르기 까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나니 안심이 된다”며 “여러분들은 평소에 태권도로 다져진 체력을 바탕으로 학업과 자신의 업무에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선수 여러분들은 정정당당히 겨뤄주고 태권도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길 부탁한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지도자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국기 태권도를 세계적으로 더 많이 알리는데 앞장서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석대학교는 첫 총장배 대회를 기념하며, 보건학부의 건강돌보미 체험, 디자인영상학부의 페이스페인팅, 기독교문화예술학부의 음악이 있는 태권도 대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대회와 문화가 겸한 뜻 깊은 대회가 됐다.

이번 대회에는 150개팀 2,2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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