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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감기, 여수고 3연패

초, 중등부 우승팀 모두 창단 후 첫 우승 영예
국제태권도신문 | 2013/07/04 15:16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이 고등부 우승팀인 여수고등학교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5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초.중.고 남녀 겨루기태권도대회’가 천년의 신비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청자의 고향 강진군민체육센터에서 6월 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지역 초.중.고교 선수 951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29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서 전남협회 조영기 회장은 “지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남협회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남중부, 여중부 모두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것은 소년체전이 생긴 후 처음 있는 일이다. 그동안 선수들의 훈련의 성과임과 동시에 감독, 코치들의 열정과 태권도 가족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이루어진 결과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 태권도 발전에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협회 김경호 부회장, 김중옥 기술심의회 의장에게 강진군수의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대회 주최측은 강진군태권도협회 서광명, 노두섭 이사에게는 전남협회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편 이번 대회 1, 2, 3, 4학년 우승은 여수동백초등학교가 차지해 창단 후 첫 우승의 영광을 누렸으며, 5, 6학년부 우승팀인 목포삼향초등학교와 중등부 우승팀인 목포유달중학교 또한 창단 후 첫 우승의 영예를 가져갔다.


또 고등부의 경우 여수고등학교가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교육감기 3연패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협회 조영기 회장, 권갑수 부회장, 박경환 전무이사 등의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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