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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비장애인 태권도를 통해 하나되다!

장애인선수권대회, 추계한마음대회 성료
국제태권도신문 | 2013/07/09 10:06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대회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주최.주관한 ‘제1회 전국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와 ‘제4회 전국추계한마음태권도선수권대회’가 7월 6일과 7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민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장애인, 비장애인부로 나뉘어져 경기가 진행됐다.


6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을 비롯해 경민대학교 김원섭 학생처장, 김영욱 태권도외교과 교수, 대한지체장애인연맹 이승철 부회장,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 서성석 회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태권도로 하나되는 이번 대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임윤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태권도는 명실상부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으며,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 8천만의 태권도 수련인구와 205개의 회원국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스포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특히 태권도 수련은 사회참여의 동기를 부여하여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게 한다는 점에서 태권도인의 육성은 우리의 필수적 과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장애인올림픽에서 태권도 종목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저희 임직원 일동은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태권도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조언을 지속적으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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