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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협회 해외 교류 활발

중국 복리기금회, 러시아 카르가주 등과 업무협약
국제태권도신문 | 2013/07/16 16:47

경기도태권도협회 박윤국 회장이 러시아 카르가주태권도협회장 및 사무차장에게 도복과 검은띠를 선물하고 있다.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박윤국)가 폭넓은 해외교류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도협회는 7월 16일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최종 선발대회’가 열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중국사회복리기금회, 청하대학교, 북경홍상국예문화유한공사, 하남성복양시직업중등전업학교, 하남성복양시외국어학교를 비롯해 러시아 카르가주태권도협회 등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태권도의 보급과 교류를 위한 첫 단추를 꾀었다.


경기도협회는 지난 2011년 박윤국 회장 취임 후 지금까지 인도, 스페인태권도협회, 美캘리포니아주태권도협회와 중국내 4개 성 등 다양한 국가 및 단체와 MOU를 체결해 왔다.


이 같은 해외 교류 사업의 중점은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국내 태권도관련학과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및 태권도 보급을 위함이다.


경기도협회는 이를 위해 해외 국가 및 단체들과 MOU를 체결할 때 태권도 보급을 위한 지도자 파견 등을 약정하면서 국제교류 뿐만 아니라 상호간 ‘Win-Win' 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약을 맺어왔다.


경기도협회 한상수 전략기획실장은 “이번 중국 단체들과의 MOU는 실질적으로 상호간 도움이 되는 협약이 중점”이라며 “중국사회복리기금회에서는 중국내 학교 등에서 태권도 수업을 진행할 때 이에 걸맞은 예산을 지원해주기로 했으며, 우리 협회에서는 그들을 교육할 수 있는 지도자들 파견해 태권도 보급과 교육의 질 향상, 인재 파견 등을 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박윤국 회장이 중국 중국사회복리기금회, 청하대학교, 북경홍상국예문화유한공사, 하남성복양시직업중등전업학교, 하남성복양시외국어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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