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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TA 격파왕 선발완료!

정경호, 강훈직 선수 5대 격파왕 영예
국제태권도신문 | 2013/07/22 12:19

2013 KTA 격파왕대회 우승자인 풍운지회의 정경호 선수(좌)와 세한대 강훈직 선수(우)의 모습.
                                  
풍운지회의 정경호 선수와 세한대 강훈직 선수가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에서 주최한 ‘2013 KTA 태권도 격파왕대회’에서 각각 위력과 기술 격파왕으로 선발됐다.


강원도 춘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3 춘천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기간 중 7월 6일과 7일 2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격파왕 대회에는 지난대회 격파왕을 비롯해 6월 예선전을 걸쳐 본선에 진출한 위력격파 13명, 기술격파 5명이 자웅을 겨뤘다.


위력부문은 손날, 주먹 등 4종목에 대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렸으며, 기술부문은 체공 3단 3종차기, 연속 뒤후려차기 등 6종목의 점수를 합산해 우승자가 정해졌다.


제5대 위력격파왕에 오른 정경호 선수는 “태권도는 어린 시절 아버님이 좋아하셔서 시작하게 됐다. 사범생활 때 관장님 추천으로 격파를 시작하게 많은 대회에서 입상했다. 더 많은 태권도인들이 격파를 했으면 좋겠다. 항상 운동은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격파왕이 된 비결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예선에서 회전부문 3위로 올라온 강훈직 선수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재작년과 작년입상에 이어 올해도 1위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나를 위해 고생해준 세한대 태권도시범단 동료, 후배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격파왕대로 인해 내가 속한 세한대 태권도시범단이 세계태권도한마당 경연부문부터 KTA격파왕대회까지 3연패를 이뤘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부상과 상장, 트로피가 주어졌다.

 

■2013 KTA 태권도격파왕대회 입상자 명단


▲위력
1위 정경호(풍운지회)
2위 한재웅(백파태권도장)
3위 모은규(정훈TMP GYM)


▲기술
1위 강훈직(세한대 태권도시범단)
2위 장영(경민대 태권도시범단)
3위 윤진식(경민대 태권도시범단)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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