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태권도협회 나동식 감사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감사를 받게 됐다.
나동식 감사는 KTA로 공문을 발송해 3일에 걸쳐 전반기 감사를 한다고 통보했다.
이번 감사 사항은 ▲2013년 수지예산안 전반기 예산 집행사항 ▲직무 및 업무에 대한 사항 ▲행정에 대한 사항 등으로 지난 2/4분기 감사에서 나 감사가 지적한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급여에 관한 사항, 직원 출장비에 일비가 이중으로 포함된 사항, 운영이사회, 직원 채용 등 전반기에 발생한 모든 일에 대한 검증도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나동식 감사는 “원칙적으로 규정과 내규에 맞게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문제가 있다면 해당자는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