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락보건의료사회적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된 이공신 이사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이공신 명예회장이 가락보건의료사회적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8월 8일 가락보건의료사회적협동조합은 서울시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시장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앞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이사장에 이공신 가락항운노조 위원장(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농수산물시장내 많은 상인들이 참석해 조합의 설립을 축하했다.
가락보건의료사회적협동조합은 가랑시작의 유통인 및 종사자, 지역주민 등 2,150여명의 조합원들의 근무환경을 충분히 고려한 진료 및 치료를 위한 병원을 설립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됐으며, 비영리 의료체계를 통해 나눔과 협동을 중시한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된 이공신 이사장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시장내 46개 조합이 종사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의 필요성으로 이번 조합 설립을 추진했다”면서 “오는 10월 우선적으로 신경외과를 개원하고 2015년부터 진료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비영리 법인으로 우리 가락시장 종사자들이 전문적인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공신 이사장은 태권도 공인 9단으로 현재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 가락항운노조 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사다.
태권도계는 이번 이공신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그의 다양한 경험이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