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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협회, 국제교류 활발

中 남창시태권도협회와 자매결연
국제태권도신문 | 2013/08/19 10:12

서울시태권도협회 및 강서성 체육국, 남창시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자매결연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의 해외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협회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중국 강서성 남창시에 방문해 남창시태권도협회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에는 서울시협회 김태완 전무이사, 장용갑, 이환선 부회장, 고창현 이사, 이택명 서울지방경찰청 무도지도연구관, 오달식 홍보분과 부위원장 등 7명이 참석했으며, 강서성과 남창시협회에서는 뚜야쥔 강서성체육국 부순찰원, 이애군 남창시체육총회장, 대국용 남창시체육총회 부회장, 유쥬안 남창시체육총회비서장, 줘봉 남창시태권도협회장, 줘쌰 남창시태권도협회 비서장, 이해토 남창시태권도협회 부비서장 등이 나와 서울시와 남창시의 자매결연을 환영했다.


이번 자매결연에서 두 단체는 상호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공통 관심 사항에 대해 서로 상의하기로 했으며, △태권도 대회 및 합동훈련을 포함한 태권도 선수단 교류 △코치, 임원, 심판, 연구원, 기타 전문가 교류 △태권도 프로그램, 활동, 경기조직 관련 정보교류 △태권도 대회 미 태권도 시범대회 개최 등에 있어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하기로 협약했다.


강서성 체육국과 남창시태권도협회는 한국의 수도인 서울을 대표하는 태권도협회와의 자매결연에 고무된 분위기다.


김태완 전무이사는 “강서성과 남창시 체육관계자들이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의 수도협회와 자매결연을 맺었다는 것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면서 “서울시협회와의 교류를 통해 강서성 전체의 태권도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적극적인 해외 교류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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