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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협회, 태권도창명연구원 김기동 원장에게 감사패 수여

태권도 발전 및 중국내 태권도 보급에 대한 공헌 높이사
국제태권도신문 | 2013/08/29 11:46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우)이 태권도창명연구원 김기동 원장(좌)에게 감사패를 건네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33년간 태권도 보급에 힘써온 태권도창명연구원 김기동 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기동 원장은 경희대학교 출신으로 중국문화대학 박사, 국가법학 박사 학위 취득 후 중국문화대학 부교수, 새마을운동중앙본부연수원장, 한국노동교육기관협회 이사, 동방문화예술협회 회장을 역임한 인사다.
그는 10살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해 해병대 태권도 교관 및 코치, 베트남 파병 태권도 교관 등으로 활동했으며, 대만 태권도 국가대표 첫 감독을 맡기도 했다.


현재 김 원장은 태권도창면연구원장, 국제사회교육원장, 국기원 자문위원, 청도마이커태권도클럽 총관장, 정도관 총관장 등을 맡고 있다.


서울시협회는 한국인으로서 태권도 보급을 위해 중국 등에서 30여년 이상 태권도 전도사 역할을 해 오고 있는 김기동 원장의 공헌을 높이사 김 원장의 한국 방문을 기념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시협회 임윤택 회장은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 김기동 원장과 같이 태권도 보급을 위해 해외에서 노력하고 있으신 많은 선배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선배님들의 노력과 희생을 본 받아 태권도가 전 세계에 최고의 무도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 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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