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학교 이충영 태권도학과장과 K-Tigers 안학선 단장이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있다.
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학과장 이충영)가 태권도 공연의 선두주자인 K-Tigers(단장 안학선)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8월 21일 나사렛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는 이충영 태권도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들과 K-Tigers 안학선 단장 및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나사렛대 태권도학과와 K-Tigers의 산학협력체결을 축하했다.
나사렛대학교 이충영 태권도학과장은 “태권도는 겨루기로 스포츠화 되었으며, 품새의 활성화로 무예로서 발전할 수 있었고, 이제는 대중과 함께하는 태권도를 만들기 위해 시범을 통한 종합공연예술문화를 활성화 시켜야 된다”며 “이러한 시점에 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와 타이거즈의 협약체결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안학선 단장은 “타이거즈가 태권도공연예술 분야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최근 겨루기와 품새 부문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태권도시범공연 부분에서도 실제적이고 지속적인 상호협력이 이루어진다면 나사렛대학교는 태권도발전에 신선한 충격을 주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