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 배종신 이사장이 태권도원 테마곡으로 선정된 ‘The one’의 제작업체인 도깨비토탈오디오하우스(주)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이 8월 22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회의실에서 ‘태권도원 테마곡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7월 3일부터 22일 동안 진행된 테마곡 공모에는 총 4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TPF는 전문가 9명의 심사를 거쳐, 도깨비토탈오디오하우스(주)의 ‘The one’(가제)을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 ‘The one’은 ‘태권도를 통한 감동과 긍지, 위대한 도약’을 콘셉트로 기승전결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세계 태권도 성지로서의 태권도원과 태권도의 관계를 시작으로, 태권도 수련을 통한 변화와 도약, 궁극적으로는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하나 되는 태권도의 가치를 국악과 기합, 오케스트레이션 등으로 표현했다.
‘광고음악계 대부’로 유명한 가수 김도향씨가 고문을 맡았다.
대상의 도깨비토탈오디오하우스(주)는 3000만원 상당의 ‘태권도원 테마곡’ 제작비를 지원 받을 예정이다. 우수상의 에이디엔노뜨에겐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TPF는 대상작을 안내방송 음악과 휴대전화 연결음 등으로 제작해 국내‧외 태권도원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