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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협회, 지속적인 제도개선에 박차

임윤택 회장 “학부모들의 평가가 가장 중요, 하나라도 놓치지 말라”
국제태권도신문 | 2013/09/16 12:20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이 경기 문화의 개선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이 모바일 평가 시스템을 개발한 제도개선특별위원회 6차 회의를 열고 지속적인 개선을 약속했다.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서울시협회 사무국에서 열린 ‘제6차 제도개선특별위원회’에서 임윤택 회장은 “학부모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이후 모바일 시스템을 이용해 심판원에 대해 평가한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제도개선위원회는 학부모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회의를 해 보다 나은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협회는 두 번의 대회에서 각각 베스트 10 심판원을 선발했다. 서울시협회의 심판원 평가시스템은 먼저 심판원이 자신의 경고, 감정 등의 상황에 대해 스스로 기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 코트마다 위치한 경고, 감점 평가위원들이 해당 심판원의 경고 및 감점 행위를 추가로 평가하고, 득점 평가위원들은 심판원들의 상단(머리)득점에 대해 부심 3명이 전원 득점 유무를 판단했는지 아니면 3명 중 1명 또는 2명만이 득점을 판단했는지 기록지를 판단해 이를 토대로 배점을 적용한다. 또 매 경기 직후 이뤄지는 모바일 평가를 더해 대회마다 심판원들의 고과를 평가하게 된다.


임 회장은 “대회마다 선발되는 10명의 우수 심판원들 중 5순위자까지에게는 일비를 상향해 주는 등의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면서 “매 대회를 시작함에 있어 전 대회 우수심판 5명에게는 표창장을 주고 주어진 예산안에서 이들에게 혜택을 부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한다면 우리가 개발한 심판원 평가 시스템의 정착이 빨리 이루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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