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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장배 대회 성료

1,170명 참가, 지역 어린이들의 大 축제로 거듭
국제태권도신문 | 2013/09/16 12:20

(좌측부터)우규상 도봉구태권도연합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원철 도봉구의회 의장이 개회 선언하고 있다.

‘제24회 도봉구청장배 태권도 경연대회 및 제14회 도봉구 연합회장배 태권도 겨루기 대회’가 9월 15일 일요일을 맞아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도봉구태권도연합회(회장 우규상)가 주최했으며,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체육회,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도봉구생활체육회가 후원했다. 또 ㈜영원자동차공업, 유니아트문구, ㈜고려섬유, 이주영치과, 바로선병원이 협찬했다.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우규상 도봉구태권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유인태 도봉구을 국회의원, 김원철 도봉구의회 의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태완 전무이사, 강북구태권도협회 박형두 회장, 노원구태권도협회 정한영 회장, 성북구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 강동구태권도협회 이기행 회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기 위해 대회장을 찾은 선수들을 격려했다.


우규상 도봉구태권도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대회에 참가하 모든 선수들은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한 스포츠맨쉽을 최대한 발휘해 모두가 승자가 되는 진정한 축제와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면서 “자리를 빛내준 내빈들과 바쁜 구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격려해준 이동진 구청장 및 서울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참가한 어린 선수들이 열심히 경기할 수 있도록 박수로 격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예로부터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국기로서 굳센 체력과 건전한 정신력을 길러주는 스포츠 종목으로 태권도를 통한 남녀노소 누구나 심신을 단련해 몸과 마음을 조화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수련의 무도로 사랑받아 왔다”며 “우리 청소년들도 종주국의 자부심을 가지고 예의, 관용, 인내, 용기 등 우리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태권도를 배우로 익히는데 더욱 노력해 올바르게 성장하는 여러분의 모습에서 도봉의 멋진 미래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원철 도봉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단순한 기술의 습득보다는 무도인으로서 예의와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정정당당히 겨루는 태도와 자세가 요구되는 스포츠”라면서 “무도인의 정신으로 선수들 각자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구연합회는 이번 대회가 지역 어린이들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 행사를 준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겨루기뿐만 아니라 품새와 줄넘기를 대회 부문으로 도입해 저학년, 고학년 선수들이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도봉구태권도연합회 우규상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이동진 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170명의 지역 수련생들이 참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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