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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중장기 발전계획 위한 TF팀 구성

김태일 실업연맹 회장 위원장으로, 회장 직속 임시기구 역할
국제태권도신문 | 2013/09/27 10:38

KTA 중장기 발전계획을 위한 TF팀 위원장에 위촉된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김태일 회장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가 KTA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태크스포스(TF)팀을 구성했다.


이번 TF팀은 김태환 회장의 공약사항인 ▲시.도별 전용체육관 건립 ▲태권도인 해외 진출 프로그램 개발 ▲각종 보조금 확보 등을 비롯해 조직 활성화, 경기력 향상 방안, 공정한 판정문화 구축, 신규사업 예산확보 등에 대한 실무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TF팀은 김 회장이 모든 인원을 직접 위촉했다고 알려지면서 사실상 회장 직속 임시기구로 그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번 TF팀 위원장에 김태일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을 위촉했으며, 김철오 KTA 부회장, 한창헌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등 총 12명의 위원들을 직접 구성했다.


이들은 9월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첫 회의를 열고 TF팀의 예산과 활동 일정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회의는 10월 4일 대전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 회장이 임기 4년동안 진행할 각종 사업 및 내부 조직구조 개편 등 변화와 쇄신을 기본으로 한 중장기 계획이 중점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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