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A 사무국장으로 진급한 김무천 운영부장
지난 3월 대한태권도협회(KTA) 김태환 회장의 첫 러닝메이트로 전무이사에 내정됐다가 1개월만에 사퇴한 김무천 운영부장이 지난 7월부터 공석으로 방치된 사무국장으로 승진했다.
KTA는 지난 2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특별채용 형식으로 이상헌 대한장애인체육회 국제부장과 임이수 태권라인 발행인을 1국(사무국) 4부(경기부, 운영부, 기획부, 총무부)체제의 경기부장과 홍보.사업 사무차장으로의 채용을 결정했다.
이후 KTA는 27일자 인사발령을 통해 3개월간 공석으로 방치된 사무국장에 김무천 운영부장을 승진 발령했으며, 운영부장의 자리엔 류호윤 기획부장을 이동시켰다.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 인사발령에 따르면 사무국은 김무천 사무국장, 류호윤 운영부장, 이상헌 경기부장, 옥동한 총무부장 1국장 3부장 체제로 운영되며, 기획부장이 공석인 대신 업무는 사무국장이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