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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발전유공자 훈포장, 태권도계 18명

청룡장 영예,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수정
국제태권도신문 | 2013/10/17 12:10

2013 체육발전유공자 훈포장 수상자들의 모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제51회 체육의 날(10. 15.)을 맞아 거행한 대한민국체육상 시상 및 2013 체육발전유공자 훈포장 수여식에서 태권도계가 1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여식은 15일 오후 5시에 롯데호텔(소공동 소재) 크리스털볼룸에서 체육단체 주요 인사 및 수상자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리나라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여하는 체육 훈포장의 수훈자로는 최고의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2011 세계태권도선수권 3위, 2012 전국체육대회 1위등의 전적을 보유한 임수정 선수가 선정되었다.


임수정은“다가오는 전국체전(전국체육대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하게 됐는데 이렇게 의미있는 상을 받게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항상 격려해주시는 많은 스승님들과 내 편이 되어준 가족들 덕분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또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거상장 3명, 백마장 4명, 기린장 6명, 포장 4명이 선정되어 태권도계에서는 총 18명이 훈장 및 포장을 받았다.


 

■2013 체육발전유공자 훈포장 수상자
청룡장: 임수정
거상장: 김학환, 권은경, 김보혜
백마장: 박만성, 김혜미, 박종범, 이동철
기린장: 임성근, 김수영, 남연식, 서동현, 심혜영
체육포장: 소병관, 김향수, 최정원, 박가서, 남진아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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