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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태권도 경기 어디서 열리나?

2014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 열리는 강화고인돌체육관
국제태권도신문 | 2013/10/17 12:10

전국 체육인들의 열전과 축제인 ‘제94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국체전은 44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 총 46개 종목으로 펼쳐지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역동하는 인천에서 함께 뛰자 세계로! 비상하는 인천에서 하나되는 전국체전!’이라는 슬로건으로 기획됐다.


18일 대표자회의 및 환영만찬회를 시작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의 경기 일정에 돌입하는 태권도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국화리에 위치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인천시는 10월 9일 체육관 개장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672억원이 투입된 고인돌체육관은 내년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와 BMX 경기가 열리는 곳으로 마니산 첨성단의 축조방식인 상방하원을 형상화 했으며, 하늘을 상징하는 원과 아래에 땅을 상징하는 네모를 하늘로 이끌어 음과 양의 조화를 표현했다.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은 지하 2층, 지상 3층 연 면적 1만 8천㎡ 규모로 관람석은 4천여 석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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