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이 대회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3회 성북구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10월 13일 일요일을 맞아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국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품새, 격파, 태권체조, 연합동작 5개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1,300여명의 지역 태권도인들이 참가했다.
오전 11시 30분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성북구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을 비롯해 김영배 성북구청장, 신재균 성북구의회 의장, 정형진, 김일영, 강정식, 이인순, 이감종, 윤이순, 박계선, 김원중, 목소영 구의원, 강동구태권도협회 이기행 회장, 송파구태권도협회 정문교 회장, 도봉구태권도협회 우규상 회장, 강북구태권도협회 박형두 회장, 구로구태권도협회 윤치성 회장, 노원구태권도협회 정한영 회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올해 3회째를 맞은 대회의 성공개최를 축하했다.
성북구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은 “성북구태권도협회장기 대회는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모두가 참여해 하나 되는 성북구 체육계의 가장 큰 행사라 자부한다”면서 “선수 여러분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목표를 이루는 영광된 자리를 만들고 또 지도자와 심판은 본 대회가 교육의 연장에 있음을 잊지 말고 정정당당하고 공평무사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해 태권도 지도자로서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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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 내빈들이 성북구태권도협회장기 대회의 성공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