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태권도협회 이기행 회장(좌)과 김광현 명예대회장(우)이 대회기를 흔들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제7회 강동구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 경연대회’가 한글날인 10월 9일 서울시 강동구 둔촌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개 개최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협회장기 대회는 강동구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가 후원했다.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이해식 강동구청장, 김광현 명예대회장, 대회장인 이기행 강동구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심재권, 신동우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원, 강동구의회 김정숙 의장, 성임제 전 의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태완 전무이사, 국기원 오성훈 사무차장, 아시아태권도연맹 김중헌 사무차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신윤암 전무이사, 동신중학교 정경락 교장,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권혁중 태권도외교과 학과장 가천대학교 건강관리학과 김기조 교수, 용인대학교 태권도총동문회 박희수 회장, 용인대학교 태권도 서울동문회 윤성국 회장, 강북구태권도협회 박형두 회장, 도봉구태권도협회 우규상 회장, 송파구태권도협회 정문교 회장, 성북구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개최를 축하했다.
대회장인 강동구태권도협회 이기행 회장은 “평소에 존경하고 흠모하는 태권도 선.후배 동료들과 국회와 구에서 구민과 구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귀한 분들을 모시고 여러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본 대회는 단순히 겨룸의 장이 아닌 상대의 장점을 취하고 나의 단점이자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교육에 장, 승자는 패자를 위로와 격려로 배려하고 패자는 승자를 축하해주는 아름다운 우정에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 참석내빈들이 시범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