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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태권도협회 사범지도자 교육 성료

남궁윤석, 원, 준 삼부자 및 농아인 응시생 눈길
국제태권도신문 | 2013/11/11 12:41

제7기 장애인 사범지도자 교육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에서 주최.주관한 ‘제7기 장애인 사범지도자 교육’이 11월 9일과 10일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에 위치한 한국체육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500여명의 전국 태권도 지도자들이 응시했으며, 장애인협회는 이명순 강사(수화 이론 및 실기), 나사렛대학교 유장순 교수(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유형별 특성과 교육), 나사렛대학교 이충영 교수(장애인태권도 교육의 개요), 백석대학교 김용국 교수(장애인태권도 프로그램의 설계 및 운영) 등의 강의와 교육생들이 참여하는 교육생 장애인지도 연구사례 발표, 장애인 태권도 발전방향 토론회, 장애인태권도 간담회가 진행됐다.


장애인협회는 이번 교육의 목표로 장애유형, 정도 및 특성을 이해해 장애인에게 태권도를 지도할 수 있도록 하고, 특수교육을 이해해 통합상황에서 장애인에게 태권도를 지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지향했으며, 장애인에게 태권도를 지도해야 할 목적, 목표 및 필요성 이해, 장애 유형별 특성, 운동발달, 통합체육, 운동 프로그램 구성 원리 이해, 장애 유형별 태권도 지도 방법에 대한 전략 습득 등을 교육 내용으로 삼았다.


또 교육의 체계화를 위해 신규 교육자는 3급(공인 4, 5단), 2급(공인 6, 7단), 1급(공인 8, 9단)의 자격을 부여하고, 승급교육을 통해 2급(3급 교육을 마친 후 1년이 경과된 자), 1급(2급 교육을 마친 후 1년이 경과된 자), S급(1급 교육 마친 후 1년이 경과된 자)으로 지속적인 보수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애인협회측은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보수교육 등으로 장애인태권도인들이 보다 양질의 교육을 이수한 지도자들에 의해 태권도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삼부자 응시생으로 화제를 모은 남궁윤석, 원, 준 부자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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