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선수단과 모스크바 태권도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 서울시와 모스크바시 스포츠 교류 협정에 따른 ‘2013년 제32회 서울-모스크바 자매도시간 친선스포츠 대회’에 출전해 모스크바 청소년 대표팀과 기량을 겨뤘다.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모스크바 태권도팀은 남자 5명, 여자 5명 총 10명의 선수단을 파견시켰으며, 만 15세에서 16세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시협회에서 꾸린 대표팀과 함께 합동훈련을 진행했으며, 7일과 8일 각각 두 차례의 평가전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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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협회 박부철 상임고문이 모스크바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