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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아탐바예프 대통령, 명예 9단 수여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시범에 감탄사 연발
국제태권도신문 | 2013/11/21 10:04

국기원 홍문종 이사장(좌)이 키르기스스탄 알마즈벡 아탐바예프(Almazbek Atambaev)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하고 있다.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이규형)이 한국과의 외교를 위해 방한한 키르기스스탄 알마즈벡 아탐바예프(Almazbek Atambaev)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


11월 20일 오후 아탐바예프 대통령과 영부인 및  드조마트 오톨바예프(Djoomart Otorbaev) 제1부총리, 사파 르사코프(Sapar Lsakov) 대통령실 대외정책수석, 사마굴 아담쿨로바(Samargul Adamkulova) 외교부 차관, 두이손쿨 초토노프(Duishonkul Chotonov) 주한대사 등 20명의 키르기스스탄 관계자들은 국기원을 찾아 홍문종 이사장, 이규형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단증 수여식을 갖고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시범을 관전했다.


이날 명예 9단증을 수여한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국기원에 방문해 명예단증을 받으니 영광이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국기원은 아탐바예프 대통령에게 양국의 교류증진과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명예단증 수여식에 이은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시범에서 아탐바예프 대통령을 감탄사를 연발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이렇게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나라(키르기스스탄)에서 태권도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태권도 보급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규형 국기원장(조)이 키르기스스탄 알마즈벡 아탐바예프(Almazbek Atambaev) 대통령에게 도복을 증정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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