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U 이대순 회장(가운데)과 TAFISA 장주호 회장(우)이 태권도원 전망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 명예이사장이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의 명예부총재를 맡고 있는 현 이대순 아시아태권도연맹(ATU) 회장이 11월 21일 세계생활체육협회(TAFISA) 장주호 회장 일행과 함께 내년 3월 개원을 앞둔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태권도원에 방문했다.
이 회장과 장 회장 일행은 이날 태권도원에 방문해 시설들을 둘러 본 뒤 세계생활체육협회의 아시아 지역 연수 센터로 태권도원을 활용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TAFISA 장주호 회장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모노레일로 전망대에 오르는 감회가 남다르며 특히 T1 경기장은 세계적인 규모의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는데 손색이 없다”며 소감을 밝혔다.
ATU 이대순 회장은 “아직 개원 전 준비로 바쁘지만 전시관의 영문 표기 등 작은 것 하나에도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이 큰 규모의 시설을 운영하기에는 인력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부의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