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태권도협회 나동식 회장이 선수들을 표창하고 있다.
‘제22회 충청남도 학생체육대회’가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충남체육고등학교 필승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충청남도태권도협회 나동식 회장을 비롯해 김락중 부회장, 조정연 기술심의회 의장,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원, 시.군 회장단 등 선수를 포함해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9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서 충남협회 나동식 회장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대회로 금번 대회를 통해 충남협회 모든 대회가 마무리 된다. 그동안 고생한 모든 임원들께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충남협회 임원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하기 바란다. 행복한 변화, 다 함께 하는 충남태권도가 되도록 충남태권도인과 함께 뛰겠다”고 전했다.
충남협회는 보다 우수한 기량의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KP&P 전자호구와 영상판독제도를 도입했으며, 해당팀 코치들이 영상판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