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채명신 초대 대한태권도협회장의 빈소에 전달된 국기원 추서 9단증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이규형)이 11월 25일 작고한 채명신 초대 대한태권도협회장에게 추서(追敍)단증을 수여했다.
이규형 국기원장은 27일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채명신 초대 대한태권도협회장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추서 9단증을 전달했다.
이 원장은 유가족에게 추서단증을 전달한 뒤 “채명신 회장님은 태권도의 보급, 발전을 위해 공헌을 하신 분”이라며 “채 회장님의 태권도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은 태권도 가족들 마음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고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지난 25일 오후 3시경 노환으로 별세한 채명신 회장은 1926년생으로 대한태권도협회(당시 대한태수도협회)의 창립과 더불어 1964년 4월까지 초대 회장을 맡아 태권도 발전을 위해 공헌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