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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협회 총회 개최

불법심사근절 대책위원회 신설
국제태권도신문 | 2013/12/02 10:24

11월 29일 열린 은평구태권도협회 정기총회 모습.

은평구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가 11월 29일 오전 11시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2013년도 은평구태권도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63명 중 48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원됐으며, 나동식 초대회장, 남궁윤석 명예회장, 박성철 현 회장 등이 참석해 올 한해 결산에 대해 회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은평구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대한태권도협회 및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등 상위단체의 심사비 공개 방침에 발맞춰 회원 도장에서 수련인 또는 학부모들에게 심사비를 고지할 때 국기원 심사발급수수료, 대한태권도협회 심사추천료, 도장지원활성화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및 은평구태권도협회 심사집행수수료 등을 공개하고 심사비를 세부항목화 하기로 결정했다.


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방과후 태권도 수업에 따른 불법심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가칭 ‘불법심사근절대책위원회’를 신설해 회원들이 국기원 및 상위단체 심사규정을 제대로 숙지하고 이를 준수하면서 도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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