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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체육국 및 스포츠 관계자, 태권도원 방문

태권도 네트워크 구축 논의
국제태권도신문 | 2013/12/02 15:12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 고봉수 전무이사가 태권도원을 방문한 중국 체육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체육국 및 외사판공실, 중국태권도협회 등 中 체육계 관계자 25명이 11월 28일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태권도원을 방문했다.


중국 상해시, 강소성, 산동성, 운남성 등 체육단체를 대표하는 관계자들은 이날 태권도원에서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 고봉수 전무이사 등과 함께 태권도원을 둘러본 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 유진환 사무총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태권도원에 처음 방문한 중국 체육 관계자들은 이날 태권도원의 견학 이후 시설 및 환경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TPF 유진환 사무총장은 “태권도를 통한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이 韓.中 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의 방안이 되길 기대하며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 태권도원을 통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태권도원에 방문한 중국 체육계 관계자들이 TPF 유진환 사무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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