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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국 월드컵 남.녀 각각 우승 차지

멕시코, 주최국 코트디부아르 꺽고, 한국, 중국에 한 수 위 기량 선보여
국제태권도신문 | 2013/12/19 10:22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여자부 시상에서 입상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멕시코와 한국이 11월 30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막을 내린 ‘2013년 월드컵태권도단체선수권대회’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총 15개국 170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 남자부 5인 단체전에서 멕시코는 종주국 한국을 9대8 1점차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주최국인 코트디부아르에게도 1점차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첫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의 경우 한국과 중국의 강세가 돋보였다.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17대13으로 이기고 결승에서 종주국의 위상에 도전하는 중국과 맞붙어 12대9로 승리해 여저부 우승을 차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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