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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인 美 캘리포니아태권도협회장 태권도원 방문

태권도원 홍보 및 마케팅 방안 논의
국제태권도신문 | 2013/12/19 10:22

태권도원을 방문한 전영인 美 캘리포니아태권도협회장 일행이 TPF 배종신 이사장과 논의를 나누고 있다.

전영인 미국 캘리포니아태권도협회장이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에 내년 4월 개원을 목표로 마무리 점검 중인 '태권도원‘을 12월 2일 방문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은 전 회장 일행에게 태권도원의 시설과 시범운영 현황을 소개했으며, 태권도원 이곳 저곳 상징적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전영인 회장은 “태구너도 종주국을 방문할 해외 수련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태권도 전문 공간이 생겨 태권도인으로서 매우 기쁘다”면서 “특히 태권도 박물관을 통해 태권도 역사와 가치뿐만 아니라 원로들의 태권도 보급사에서 올림픽 종목 선정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전 회장을 맞은 배종신 이사장은 태권도원의 홍보 및 마케팅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협의하며 내년 성공적인 개원을 기원했다.


2009년 기공식 이후 지난 8월 준공한 ‘태권도원’은 약 반년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2014년 4월 1일 개원한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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