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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봉사재단, 26개국에 116명 파견

5:1 경쟁률 속에 116명 정예 태권도 봉사요원 선발
국제태권도신문 | 2013/12/19 10:22

5: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제12기 동계 평화봉사단원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김기웅)이 내년 1~2월 중 아프리카 가봉을 비롯한 세계 26개국에 파견할 태권도봉사단원들의 선발을 마쳤다.


제12기 태권도평화봉사단은 총 116명으로 30여개 대학 600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려 5대1의 경쟁률을 보여줬다.


내년 파견된 국가 중 아프리카 가봉의 경우 지난 2012 런던올림픽에서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태권도 종목에 출전한 남자 +80kg 안토니 오배임(Anthony Obame)선수가 획득하며 국가 영웅으로 불리고 있는 상태이며, 태권도 붐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에 파견되는 태권도봉사단원들은 현지에 도착하는 즉시 교민과 상사주재원 대사관 등과 긴밀하게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현지 청소년과 치안인력 등에게 태권도를 지도하고 한국 음악과 음식 등의 우수성을 전파하게 된다.


선발된 봉사단원들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국내 교육을 받고 내년 1월 6일부터 각 국가별로 파견될 예정이다.


세계태권도봉사봉사재단은 보다 많은 국가에 해외봉사단원원을 체계적으로 파견하기 위해, 2009년 9월 공식 출범했으며 2010년 5월 대한민국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인 WFK(월드프렌즈코리아)에 정식 등록된 단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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