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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주중한국문화원과 MOU

한중태권도 교류사업 관련
국제태권도신문 | 2013/12/23 11:14

주중한국문화원 김진곤 원장(좌)과 대한태권도협회 김무천 사무국장(우)이 양하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가 주중한국문화원(원장 김진곤)과 ‘한중 태권도 관련 교류사업’에 관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단체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사천성에서 열린 한.중 우호주간 중 태권도 교류사업을 위한 협력 및 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KTA의 태권도시범 치 무대공연 등의 작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확대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KTA는 이번 MOU 체결이 중국 내 한국 태권도 문화를 전파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번 MOU로 양 단체는 한중태권도한마당대회, 태권도시범 공연, 세미나 개최 등 각종 교류사업을 하는데 있어 상호 교류의 폭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KTA측은 “현재 국내에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각 대학 및 민간단체 등의 시범단이 부지기수인 가운데 이번 MOU 체결로 KTA 시범단은 새로운 태권도 시범문화를 창조하는데 앞장서고 중국을 포함한 해외 공연 활동에 있어서도 가장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MOU에 앞서 KTA 태권도 시범단은 우호주간 기간 중 펼쳐지는 문화예술공연 작품으로 초청되어 대표 시범인 ‘탈(TAL)'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주중한국대사관과 사천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KTA와 주중한국문화원이 주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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