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물(People)

정재규 한국체육대학 초빙교수 순창군수 출마 가늠

김대중 전 대통령 경호특보 등 다양한 경험 토대 고향에서의 봉사 원해
국제태권도신문 | 2014/01/07 11:04

오는 6월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순창군수 출마를 고려 중인 정재규 교수

정재규 한국체육대학교 초빙교수가 오는 6월 열리는 지방자체단체 선거에 순창군수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 교수는 전라북도 순창 출신으로 순창농림고등학교(현 재일고)를 졸업했으며, 한양대학교(이학사), 단국대학교(행정학사), 美 코럴리지대학교 교육학 박사를 거쳐 지난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의 경호실 특별보좌관 역할을 수행했다. 태권도계에서는 美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으며,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태권도 시범단 단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각종 태권도 단체에 몸담으면서 한체대에서 후진양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정 교수는 자신의 고향인 순창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오는 6월 지자체 선거에 순창군수에 출마해 고향 선.후배 및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고 싶다는 것이 그의 의지다.

 
정 교수는 최근 자신의 고향을 오가며 주변 지인들의 고민과 애충을 수렴하고 있다. 고향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이다.


태권도를 떠나 지역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정 교수의 앞날을 기대해 본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