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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일, 맹성제 국가대표 전임지도자 선발

김종기 총감독 체제에서 오는 10월 아시안게임까지 계약
국제태권도신문 | 2014/01/07 11:04

1월 3일 KTA 사무국에서 열린 기술전문위원회 전체회의 모습.

용인대학교 김현일 교수와 수영구청 맹성제 감독이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 국가대표 강화훈련단 전임지도자로 선발됐다.


KTA는 1월 2일 10명의 태권도 경기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고, 이 중 맹성제 감독과 김현일 교수가 각각 1, 2순위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TA는 이들의 선발을 결정하기 위해 3일 오전 11시 기술전문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이들의 면접 결과를 설명했고, 기전위 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이들에 대한 선발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전임자도자의 선발은 얼마 전 소속팀으로 복귀한 한국가스공사 신재현 코치의 공백과 태권도팀 전임지도자가 1명 증원되면서 생긴 T/O를 메우기 위함으로 이들의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인천 아시안게임까지다.


수영구청 맹성제 감독은 동성고등학교, 경희대학교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우석대학교 태권도부 코치, 2012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태권도팀 코치, 201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코치 등을 역임했다. 현재 부산 수영구청 태권도팀 감독을 맡고 있다.


용인대 김현일 교수는 2003년 도시철도공사 태권도팀 감독과 2012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태권도팀 코치를 역임했다.


현재 대표팀은 2명의 추가 코치의 선발로 김종기 총감독, 김용수, 박선미, 박정우, 김현일, 맹성제 총 6명의 경기지도자에 김한나 의무 코치까지 총 7명의 코칭스태프로 운영되며 1월 5일 소집되어 7일부터 강원도 영월에서 동계훈련에 임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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