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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김승호 본부장 정년퇴임

자문위원으로 태권도원 지원에 매진
국제태권도신문 | 2014/01/07 11:04

태권도진흥재단 김승호 본부장의 퇴임식 모습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 김승호 경영본부장이 구랍 40년간 지속해온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김 본부장은 공보처 해외홍보관, 해외홍보원 외신과장,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 UN대표부 2등 서기관으로 공직생활을 해오다 지난 2011년 태권도진흥재단 기획관리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최근까지 태권도진흥재단 경영본부장을 맡아왔다.


TPF는 2013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태권도원에서 ‘김승호 경영본부장 정년 퇴임식’을 열고 40년 공직생활을 마감한 김 본부장의 퇴임을 축하했다.


이날 배종신 이사장은 “공직생활 40년은 참 하기 어려운 정년퇴직”이라며 “그의 능력을 고려해 TPF 자문위원으로 위촉 홍보 및 국제관계 업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그동안 TPF의 해외 관련 홍보 및 기획업무를 맡아왔으며, 지난해 6월에는 2017년 태권도원에서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전라북도 및 전라북도태권도협회 관계자들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태권도원에서의 세계선수권대회 유치 PT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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