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 지도자가 대한체육회 양재완 사무총장의 자택 입구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인 심성훈 관장은 1월 15일 오전 서울 은평뉴타운에 위치한 양 총장의 자택 입구에서 “정치인 하수인 되어 체육계 탄압하는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물러가라”, “개인신상정보 유출한 사무총장은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심 관장은 “무분별한 사정조사와 감사로 체육계를 탄압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며 “정치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체육인들을 탄압하는 사무총장은 한국 체육의 발전을 위해서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제태권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