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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U, 조택성 4대 회장 취임

美 한인 사범 주축, 51개주 중 34개 주 가입
국제태권도신문 | 2014/02/17 13:07

미국태권도연합 조택성 회장 및 임원들이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태권도연합(ATU) 4대 회장에 조택성(뉴저지 페어필드에서 도장 운영) 사범이 취임했다.


ATU는 1월 25일 뉴저지 파시파니에서 정규회원 58명, 준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조택성 회장을 참석자 만장일치로 ATU 4대 회장이 추대했다.


ATU는 지난 2006년 10월 28일 미국에 태권도를 보급하기 위해 건너간 한인 사범 90명을 주축으로 창립했으며, 현재 창립 8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ATU는 1대 정순기 회장, 2대 이승형 회장, 3대 이웅희 회장이 이끌어 왔으며 올해부터 3년간 4대 조택성 회장이 ATU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미국내 한인 사범들의 대표 역할을 하게 된다.


ATU는 현재 미국 51개주 중 34개주협회가 가맹되어 있는 상태로 매년 주협회의 창립과 가입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매해 美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와 미래 비젼 컨벤션, 어린이병원 후원을 위한 자선모금 격파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과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을 관리하고 있는 태권도진흥재단 등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미국 태권도인들의 국기원, 태권도원 방문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취임한 조택성 회장은 ATU 창립 멤버로 그동안 ATU의 발전을 위해 한인 사범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올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4대 회장에 추대됐다.


조택성 회장은 총회 직후 “ATU 가 미국 태권도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한인 사범들의 구심점 으로서 의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태권도연합회 제4대 임원 명단
회장: 조택성(NJ)
부회장: 이주영(FL), 임진기(CA), 노재용(FL), 권기문(OH)
사무총장: 남준모(NC)
재무: 전경호(OH)
심판 위원장: 이용혁(WI)
코치분과 위원장: 하태경(GA)
경기분과 위원장: 김우섭(NC)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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