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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인, 태권도원 방문

태권도원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국제태권도신문 | 2014/04/01 15:17

태권도진흥재단 배종신 이사장이 중국 언론 및 체육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월 20일, 인민일보, 중국청년보, 환구시보, 중국국제라디오방송국, 중국중앙방송 스포츠채널(CCTV-5) 등 주요 언론인단과 화체집단, 체육기관 등 관련자 20여 명이 태권도원을 방문, 열띤 취재를 통해 태권도원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1박2일 간 시설투어, 오행폭포수련, 학생들의 태권도 교육, 태권도시범공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하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태권도 동작 등을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태권도원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종신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와 인터뷰를 통해 “한·중 양국은  수교 22년의 깊은 유대감으로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해 왔다.”고 말하며 “세계태권도의 요람인 태권도원을 자국에 많이 알려주시고 태권도원의 모든 직원들이 많은 중국인들의 방문을 환영할 것”임을 밝혔다.


화체집단 장입증 회장은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중국내 많은 태권도인들에게 태권도원을 안내하겠다.”며 “중국내 한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태권도원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태권도원 방문은 태권도를 더 많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현재 중국내의 태권도 유품·유단자 수는 31만 여명에 육박하며, 단순 수련인구를 포함하면 1억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며 양국 간 문화 스포츠 교류의 중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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