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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協, 심사위원, 상임심판원 위촉장 수여식 개최

100여명 참석 충남 지역 공정 심사, 판정 약속
국제태권도신문 | 2014/04/01 15:17

충남협회 회원들이 심사평가위원 및 상임심판원 위촉식을 겸해 단결을 도모하고 있다.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충청남도 논산시 충청남도체육고등학교에서는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나동식)가 주최.주관한 ‘2014년 국기원 승(품)단 심사평가위원 및 겨루기 상임심판원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충남협회 김락중 부회장, 김영근 전무이사를 비롯해 100여명의 충남 회원들이 참석했다.


충남협회는 15일(토) 1일차 국기원 승품단심사평가위원 교육으로 정신교육과 이론교육, 품새교육을 강도 높게 진행했으며, 공정한 심사문화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16일(일) 2일차 겨루기 상임심판원교육으로 심판규정 이론과 수신호, 동영상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락중 부회장은 “충남태권도협회 심사위원 한분 한분 흘린 땀이 충남태권도협회 발전에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김영근 전무이사는 “공명정대한 심판문화를 만들도록 상임심판원 모두가 자긍심과 긍지를 갖고 충남태권도협회를 대표하는 심판으로 공인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심판 임무를 수행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충남태권도협회는 작년에 몇 건의 태권도 경기와 관련해 진정과 고소, 고발을 당해 일부 상임심판원들 충남지방경찰청광역수사대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모두가 무혐의 처분을 받아 사건이 종결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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