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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노란리본으로 세월호 실종자 구조 기원한다!

KTA 회원 도장 동참 독려, 캠페인 동참
국제태권도신문 | 2014/04/29 15:39

태권도장 차량에 부착된 노란 띠로 만든 리본 모습

전국 태권도장이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실종자들의 구조를 희망하는 ‘노란리본’ 달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는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하고 등록 도장들에게 노란리본 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노란 리본 캠페인은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실종자들의 조속한 무사 귀환을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


KTA는 생명을 의미하는 ‘노란 띠’를 통해 이 캠페인에 함께하기로 했다.


방법은 노란 띠를 리본 모양으로 만들어 태권도장 입구 및 운행차량 뒤에 부착하는 것. 이미 발 빠른 지도자들은 실행에 옮긴 상태다.


KTA 김세혁 전무이사는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노란색의 의미처럼 단 한 생명이라도 부모와 가정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는 마음에서 결정했다. 9,000여개 도장 지도자들과 태권도인 모두가 뜻을 모아 범국민적 운동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KTA는는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문자 등을 통해 캠페인을 널리 알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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